| 영암군, 유기질비료 지원 신청 6월1일 시작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 대상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6년 05월 27일(수) 2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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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받는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산물 생산에 사용하는 부산물비료 구입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토양 유기물 함량을 높이고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 등록 농지에서 유기질비료와 부숙유기질비료를 사용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에는 비료 종류와 물량, 공급 희망업체, 공급 시기 등을 작성해야 한다.
온라인 신청은 6월 1일부터 10일까지 농업e지 시스템에서 받는다.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는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신청을 접수한다.
신청 일정은 올해부터 기존 연말에서 6~7월로 앞당겨졌다. 개정된 사업시행지침에 따른 조치로, 영농철 이전에 비료 공급을 완료해 농업인의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군은 설명했다.
영암군은 신청 과정에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와 농지 현황을 사전에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신청 단계에서 안내되는 비료 가격은 전년도 기준이 반영된 것으로, 실제 공급 시기에는 가격 변동이 있을 수 있다.
박미아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토양환경 개선과 친환경농업 확산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농업인이 적기에 안정적으로 비료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공급 체계를 차질 없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