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위기가구 현장 찾아 방문상담 고난도·아동 가구 생활실태 살펴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6년 06월 01일(월) 1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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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통합돌봄추진단이 지난 18일부터 28일까지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통합사례관리 대상가구를 직접 찾아 현장 방문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상담은 유미경 통합돌봄추진단장과 통합사례관리사가 함께 진행했다. 대상은 경제·건강·가족관계·양육 등 복합 위기에 놓인 고난도 통합사례대상자와 아동 통합사례대상자 가구다.
추진단은 대상가구의 생활 실태와 복지 욕구를 직접 확인하고, 관리자와 실무자가 함께 현장을 살피며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사례관리 과정에서 드러나는 현장의 어려움과 지원 필요 사항을 공유해 협업 체계를 다지는 데에도 중점을 뒀다.
군은 상담을 통해 확인된 필요 사항을 공적서비스와 민간자원 연계 등으로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유미경 단장은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는 과정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상자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 중심의 소통과 협업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