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 경유 인천공항 직행버스 인가 영암군 건의로 금호고속 신청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6년 06월 01일(월) 1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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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을 경유해 인천공항으로 가는 시외버스 노선이 국토교통부 인가를 받았다. 영암군이 노선 신설을 건의한 데 따른 것으로, 주민들의 공항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영암군은 국토교통부가 최근 ‘해남-영암-인천공항’ 시외버스 노선 신설 인가를 최종 수리했다고 밝혔다. 이 노선은 하루 1회 운행하는 노선으로 신설 인가됐다.
이번 인가는 영암군의 건의에서 비롯됐다. 영암군은 지난해 ‘강진-인천공항’ 노선이 신설될 당시 국토교통부 등에 영암 경유를 건의했다. 이후 금호고속이 ‘해남-영암-인천공항’ 노선 인가를 신청했고, 이번에 최종 수리됐다.
그동안 영암 주민들은 인천공항을 이용할 때 환승에 따른 불편을 겪어왔다.
영암군은 인가가 완료된 만큼 실제 운행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여객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류미아 영암군 건설교통과장은 “국토부 노선 인가로 주민들의 광역 이동 편의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실제 버스 운행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여객사와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