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공직자 223명, AI 실무교육 수료 초·중급 단계별 과정 운영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6년 06월 02일(화) 1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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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공직자 223명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행정 업무에 활용하는 단계별 실무교육을 마쳤다.
영암군은 지난 4월 13일부터 5월 2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맞춤형 AI 자동화 실무적용 교육’을 진행했다. 초급과정인 1차 교육에 107명, 중급과정인 2차 교육에 116명이 수료했다.
교육은 업무 특성에 맞는 생성형 AI 활용 기초부터 업무 자동화 실습까지 단계별로 이뤄졌다. 영암군은 직원들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활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영암군은 앞서 5월 26일과 27일 군청 왕인실에서 7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 핵심분야 직무역량 강화 교육’도 실시했다. 이 교육에서는 AI 분야를 주요 과정으로 편성해 활용 역량의 중요성과 실무 적용 방안을 다뤘다.
영암군은 오는 6월 고급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고급과정은 업무 자동화 챗봇 제작, AI 기반 엑셀 자동화, 클로드 코드(Claude Code) 활용 등 초·중급보다 심화된 내용으로 진행된다. 클로드 코드는 인공지능이 프로그램 코드 작성과 업무 자동화를 돕는 개발 도구다.
이영주 영암군 홍보전략실장은 “이번 교육은 공직자가 생성형 AI를 단계별로 익혀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며 “직원들이 AI를 활용해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