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달마지쌀, 전남 10대 브랜드쌀 21번째 선정

2003년 이후 품질 입증
인센티브 1000만원 받아
올해 통합RPC 준공 예정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년 06월 09일(화) 13:26

영암군 대표 공동브랜드 ‘달마지쌀’이 전라남도가 주관하는 ‘2026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에 21번째로 선정됐다. 2003년 제도 시행 이후 꾸준히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올해 달마지쌀은 장려상에 이름을 올렸으며, 영암군통합RPC는 수상에 따른 인센티브 1,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평가는 전남도가 쌀의 고급화와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03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전남농업기술원, 한국식품연구원 등 전문기관이 참여해 밥맛과 품종 순도,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달마지쌀은 전남 대표 품종인 새청무로 품종을 단일화했다. 생산부터 수매와 저장, 가공, 유통까지 전 과정을 영암군통합RPC가 일괄 관리한다.

영암군은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통합RPC 현대화 사업과 관내 벼 건조저장시설(DSC) 4곳 개보수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올해 통합RPC 준공과 시설 개보수가 마무리되면 생산·가공·유통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이승준 영암군 유통산업과장은 “달마지쌀의 21회 선정은 지역 농업인과 영암군통합RPC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통합RPC 현대화와 DSC 개보수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영암쌀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이 기사는 영암열린신문 홈페이지(www.openmedia.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openmedia.co.kr/article.php?aid=3512844147
프린트 시간 : 2026년 09월 28일 19:2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