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6월 한 달 통합돌봄 대상자 집중발굴 고령자·중증장애인이 대상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6년 06월 09일(화) 1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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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이 6월 한 달간 ‘통합돌봄 대상자 집중발굴 기간’을 운영한다. 돌봄이 필요하지만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주민을 조기에 찾아 맞춤형 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해서다.
발굴 대상은 고령이나 질병,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거나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의 지체·뇌병변 중증 장애인이다.
군은 11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대상자를 찾고, 상담과 욕구조사를 거쳐 보건·복지·주거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통합돌봄은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따로 받던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에게 한데 묶어 제공하는 사업이다.
추진단은 이에 앞서 5월 28일부터 6월 5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찾아 통합돌봄 사업 교육을 실시했다.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실무자 의견을 들어 사업 이해도와 업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유미경 통합돌봄추진단장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것이 통합돌봄의 출발점”이라며 “현장과 꾸준히 소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