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통합돌봄 현장 운영 점검

6개 수행기관·병원 관계자 참석
5월 추진실적·운영사례 함께 공유
퇴원환자 지역 연계 활성화 논의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년 06월 16일(화) 15:30

영암군이 노인·장애인 통합돌봄 특화사업의 현장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수행기관 간 협력 강화에 나섰다.

군은 지난 10일 달빛청춘마루 대회의실에서 통합돌봄 특화사업 수행기관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통합돌봄 특화사업 수행기관 6곳과 영암한국병원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5월 사업 추진실적과 운영사례를 공유했다. 또 가사지원, 영양식사지원, 돌봄동행서비스, 방문맞춤운동지도, 효도복지마을 운영 등 분야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간담회에서는 병원에서 퇴원한 주민을 지역 돌봄서비스와 연결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사업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애로사항과 개선방안 등 현장 의견도 함께 나눴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영암군은 올해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가사지원, 영양식사지원, 돌봄동행서비스, 방문맞춤운동지도 등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효도복지마을 운영과 퇴원환자 연계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군은 이를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기반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유미경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장은 “수행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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