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민선8기 군정백서 발간 70건 핵심성과·193건 정책 정리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6년 06월 22일(월) 1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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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민선8기 4년 동안의 군정 운영 과정과 주요 정책 성과를 정리한 군정백서를 발간했다.
이번 백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추진한 주요 정책과 사업을 분야별로 정리한 행정 기록물이다. 영암군은 백서를 군 누리집에 공개해 군정 내용을 군민과 공유하고, 향후 정책 수립과 행정 운영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백서에는 영암군이 핵심성과로 분류한 70건의 사업과 정책이 수록됐다. 군은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 건립, 2024년 월출산국립공원박람회 개최 등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분야별 정책 내용도 함께 정리됐다. 백서에는 인구·교육, 문화관광, 지역경제, 농업, 복지, 정주환경, 행정혁신 등 7개 분야 193건의 정책 추진 내용과 성과가 담겼다.
주요 내용은 사람이 돌아오는 도시, 역사문화 생태관광 거점, 재생에너지 기반 순환경제, 농산업 대전환, 감동을 주는 복지, 안전하고 스마트한 정주환경, 기본에 충실한 행정서비스 등으로 나뉜다.
영암군은 민선8기 동안 구제역, 집중호우, 정부 교부세 감소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지역 현안 해결과 대불국가산단 활성화, 지역순환경제 기반 구축, 농업 대전환, 영암형 통합돌봄 등을 추진해 왔다고 설명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발간사를 통해 “백서에 담긴 성과는 군수 개인의 업적이 아니라 변화를 바란 군민과 함께 만든 결과”라며 “민선8기의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영암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