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 여성봉사자들, 참전용사 가정 돌봄 보양식 전하고 안부 확인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6년 06월 23일(화) 1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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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지역 여성 자원봉사자들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 참전용사 가정을 찾아 보양식을 전달하고 생활공간을 정비했다.
영암군자원봉사센터 소속 영암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는 관내 6·25 참전용사 가정을 방문해 식사를 지원하고 안부를 살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행정안전부 ‘K-자원봉사단 전국 리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 사업은 지역 자원봉사단체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사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 등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봉사자들은 참전용사 가정에 보양식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확인했다. 학산면의 한 참전용사 가정에서는 정리수납 교육을 이수한 봉사자들이 생활공간 정비를 도왔다.
박미숙 영암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봉사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