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교육지원청, 학교시설관리 운영 점검 상반기 인력풀 운영 논의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6년 06월 23일(화) 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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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지원청이 학교시설관리 통합운영 대상 학교 관계자들과 상반기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하반기 시설관리 지원 계획을 논의했다.
영암교육지원청은 23일 지원청 별관동 월출84에서 ‘2026년 상반기 학교시설관리 통합운영 학교 현장 의견 청취를 위한 업무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협의회에는 학교시설관리 통합운영 대상교 행정실장과 업무담당자, 시설관리전문관 등이 참석했다. 학교시설관리 통합운영은 개별 학교의 시설관리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관련 업무를 함께 지원하는 사업이다.
협의회에서는 상반기 인력풀 지원 사업과 예초 용역 사업의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또 학교별 시설관리 업무 추진 과정에서 나온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긴급 시설 보수 지원 사례도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에서 시설 문제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영암교육지원청은 하반기 예초 및 수목전정 용역 추진 계획도 안내했다. 이와 함께 학교시설관리 통합운영 대상교 근무자의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보직관리기준 개정을 통한 인사 우대 방안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학교시설관리 통합운영 사업이 학교 현장의 시설관리 부담을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는 의견을 냈다. 또 현장 의견을 반영한 개선과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김광수 교육장은 “학교시설관리 통합운영 사업은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정책”이라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시설관리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