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도로변 칡덩굴 450ha 방제 7월 주요 도로·조림지 대상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6년 06월 30일(화) 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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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7월 한 달 동안 주요 도로변과 조림지 등 450ha를 대상으로 칡덩굴 집중 방제를 추진한다.
군은 여름철 빠르게 번지는 칡덩굴이 나무 생장을 방해하고 도로변 시야를 가리는 것을 막기 위해 방제 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제는 산림조합 위탁 320ha, 읍·면 자체 방제 66ha, 숲가꾸기 패트롤 운영 64ha로 나눠 추진된다. 정비 대상은 주요 도로변과 조림지, 마을안길 등이다.
주요 대상지는 금정면 국도 23호선, 영암~삼호 국도 2호선, 국지도 49호선, 지방도 810·819호선, 백룡산 지역특화조림지 등이다.
방제 작업은 선택성 제초제인 ‘하늘아래’ 살포와 칡덩굴을 직접 제거하는 방식으로 병행된다. 군은 이를 통해 방제 효과를 높이면서 산림 생태계 피해는 줄인다는 방침이다.
최진석 영암군 산림휴양과장은 “칡덩굴은 나무의 생장을 방해하고 도로변 시야를 가리는 등 산림과 교통환경에 피해를 줄 수 있다”며 “지속적인 예찰과 방제로 쾌적한 산림환경과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