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지방세정 평가서 7천만원 확보 전남도 평가 군 단위 1위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6년 06월 30일(화) 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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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전남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도내 군 단위 1위에 올라 재정 인센티브 7천만 원을 확보했다.
영암군은 전라남도가 실시한 ‘2026년 전남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6월 25일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렸다.
이번 평가는 전남 22개 시·군의 2025회계연도 지방세정 업무 실적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분야는 세수 확충, 세외수입 관리, 세정 운영 등 3개 분야 35개 항목이다.
세수 확충은 지방세 등 자체 수입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업무를 말한다. 세외수입은 사용료, 수수료, 과태료 등 지방세 외에 지방자치단체가 거두는 수입이다.
영암군은 안정적인 세입 확보와 체납액 징수, 세외수입 관리 강화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으로 기관 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 7천만원을 받게 됐다.
김명선 영암군 세무회계과장은 “이번 수상은 군민의 성실한 납세와 직원들의 세정 업무 추진이 함께 이룬 성과”라며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 운영으로 자주재원 확보와 군민 만족도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