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자치경찰위, 자치치안 정책 공모

8월 14일까지 누리집 접수
생활·교통안전 등 4개 분야
우수 제안 650만 원 시상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년 06월 30일(화) 16:44

전남자치경찰위원회가 8월 14일까지 생활안전·교통안전 등 주민 일상과 관련한 자치치안 정책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지난 6월 29일 시작됐다. 전남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주소지가 전남이 아니더라도 전남사랑애 서포터즈에 가입해 전남사랑도민증을 발급받으면 응모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전남자치경찰 사무와 관련한 치안 정책 및 제도 개선 아이디어다. 분야는 생활안전, 사회적약자 보호, 교통안전, 지역경비 등 4개다. 자치치안은 지역 실정에 맞춰 주민 생활과 가까운 치안 문제를 다루는 것을 말한다.

응모자는 전남자치경찰위원회 누리집 정책공모전 게시판을 통해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시책화 가능성, 창의성, 효율성, 계속성, 노력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다.

시상금은 총 650만 원이다. 민간 부문은 최우수상 1명 100만 원, 우수상 2명 각 70만 원, 장려상 4명 각 30만 원을 시상한다. 공무원 부문은 최우수상 1명 90만 원, 우수상 2명 각 60만 원, 장려상 4명 각 20만 원을 선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전남자치경찰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전남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정책과로 하면 된다.

정순관 전남자치경찰위원장은 “지역민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지역 실정에 맞는 치안정책으로 발전하도록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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