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전국 사회연대경제 간담회서 사례 공유·건의 영암 사례 ‘천사펀드’ 소개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6년 07월 01일(수) 2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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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지난달 29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주관 ‘민선9기 지방선거 당선자 사회연대경제 정책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지방정부 출범을 앞두고 사회연대경제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사회연대경제 기본법 제정 추진에 발맞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국회의원, 광역·기초자치단체장 당선자, 사회연대경제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사회연대경제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지역 구성원이 협력해 일자리와 돌봄, 지역경제 문제를 해결하려는 경제 활동을 말한다.
영암군은 이날 지역 대표 사회연대경제 사례로 ‘천사펀드’를 소개했다. 또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등 사회연대경제 조직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수의계약 범위 확대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영암군은 민선8기부터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지역 맞춤형 사회연대경제 기반을 넓혀 왔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행정안전부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사업’ 공모에 광주·전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사회연대경제는 지역의 다양한 주체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의 기반”이라며 “지방정부 간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이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