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출산 경포대 탐방로 일부 통제 8월 31일까지 1.4km 구간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6년 07월 01일(수) 2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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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국립공원 경포대삼거리에서 경포대능선삼거리까지 1.4km 탐방로가 훼손 탐방로 정비공사로 오는 8월 31일까지 통제된다.
국립공원공단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는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과 탐방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1일부터 이 구간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경포대삼거리~경포대능선삼거리~통천문삼거리~광암터삼거리~산성대입구에 이르는 총 5.3km 구간에서 진행된다.
다만 현재 출입통제 구간은 경포대삼거리~경포대능선삼거리 1.4km이며,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추가 통제구간은 별도 공고될 예정이다.
천황봉 탐방은 가능하다.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는 천황봉 탐방객의 경우 경포대삼거리~바람재삼거리 구간을 이용해 정상 산행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공사 기간에는 장비와 자재 운반, 작업 인력 이동으로 공사구간 주변이 혼잡할 수 있다. 헬기를 이용한 자재 운반 작업도 예정돼 있어 탐방객의 주의가 필요하다.
조민철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이번 출입통제는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과 노후·훼손된 탐방로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조치”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탐방환경 조성을 위해 탐방객들의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