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전략위 출범…투자 유치 대응 착수 민형배·정은승 공동위원장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6년 07월 03일(금) 0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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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 첫날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전략 조직을 출범시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1일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식 및 반도체 투자환영 시민대회’에서 반도체전략위원회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반도체전략위원회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정은승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장이 공동위원장을 맡는다. 관련 분야 전문가, 기업 고문, 지역 경제계 인사 등도 위원으로 참여한다.
위원회는 앞으로 대기업 투자 유치와 기업 지원, 소재·부품·장비 생태계 조성, 반도체 인재 양성 등을 맡는다. 특별시는 지난 6월 29일 청와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발표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총 800조 원 규모 반도체 투자계획에 맞춰 지역 차원의 대응 체계를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
특별시는 이날 반도체 생산시설, 연구·교육과 인재 양성, 기업 지원 인프라를 묶은 ‘반도체 순환 생태계’ 구상도 제시했다. 이 구상이 현실화될 경우 연간 2만 명의 고용 유발, 540조 원의 부가가치, 1680조 원 규모의 생산 유발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