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농기계임대 토요근무 25일까지 연장 임대 수요 증가에 대응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6년 07월 06일(월) 1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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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농번기 농업인 편의를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 토요일 특별근무를 오는 25일까지 연장한다.
군은 당초 봄철 농번기에 맞춰 지난 3월 21일부터 6월 27일까지 토요일 특별근무를 운영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최근 농기계 임대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고 보고, 적기 영농 지원과 농가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운영 기간을 한 달가량 늘리기로 했다.
연장 기간에는 영암군 농기계임대사업소 4개소가 모두 토요일에도 정상 운영된다. 농업인은 평일과 같이 농기계 예약, 기종 상담, 입·출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영암군은 농기계임대사업을 통해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줄이고, 필요한 시기에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농번기에는 토요일 특별근무를 운영해 농기계 이용 불편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박선미 영암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기계 이용 수요가 많은 시기에 토요일 특별근무를 연장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해 적기 영농 지원과 농업인 편의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