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미취업 청년 1100명 온라인 강의 지원

24일부터 선착순 모집
1인당 20만원 상당 수강권
자격증·어학 등 취업강의 제공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년 07월 22일(수) 16:40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24일부터 전남에 거주하는 19~34세 미취업 청년 1,100명을 대상으로 취업 준비용 온라인 강의 수강권을 지원한다.

‘청년 잡업(Job-up) 프로젝트’ 참여 신청은 광주전남청년통합플랫폼에서 받으며,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1인당 20만 원 상당의 온라인 강의 수강권이 제공된다. 자격증과 한국사, 어학, 공무원 시험,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초 사무능력 등 취업 준비와 관련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사업은 전남청년센터가 수행하고, 해커스 교육그룹이 온라인 강의 제공과 학습 진도 관리, 참여자 상담 등을 맡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학습 활동별로 포인트를 제공하고 수강 독려 문자메시지를 보내 참여자의 학습을 관리할 계획이다. 일정 학습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참여자에게는 패널티를 적용할 방침이다.

윤연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온라인 수강권 지원이 미취업 청년의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필요한 강의를 폭넓게 수강하도록 사업 홍보와 참여자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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