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KAIST 과학진로 탐방, 신청 2분 만에 마감 초4~중1 학생 30명 대상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6년 07월 28일(화) 1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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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지역 초·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마련한 과학진로 탐방 프로그램 참가 신청이 접수 시작 2분 만에 마감됐다.
영암군은 지난 23일 오전 9시 ‘KAIST 멘토와 함께하는 과학진로 탐방 프로그램’ 신청 접수를 시작한 지 2분 만에 정원이 찼다고 밝혔다. 당초 접수는 31일까지 진행할 예정이었다.
탐방은 8월 8일 대전 국립중앙과학관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영암지역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다.
학생들은 인공지능(AI)과 우주항공 분야 전시를 둘러보고, AI가 로봇 같은 실제 기기를 움직이도록 하는 ‘피지컬 AI’ 교구 체험활동에 참여한다.
KAIST 재학생과의 소규모 멘토링도 진행된다. 학생 5명당 멘토 1명이 배정되며, 전공 선택과 대학생활, 학습 방법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영암군은 학생들이 관심 분야에 맞는 멘토를 선택해 상담받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최진석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학생들이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KAIST 재학생과 만나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