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재가 장애인 1:1 재활운동 지원 8월 21일까지 총 24회 운영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6년 07월 28일(화) 1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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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보건소가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재가 장애인에게 보건진료소에서 일대일 재활운동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 보건소는 7월 24일부터 삼호읍과 학산면, 미암면 지역 보건진료소 등 4곳에서 ‘재가 장애인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8월 21일까지 총 24회 진행된다.
대상은 지체·뇌병변 재가 장애인이다. 세한대학교 물리치료학과 교수진이 참여자의 건강 상태를 사전에 평가한 뒤 개인별 신체 기능에 맞춘 재활운동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재활 소도구를 활용한 기능 회복 운동과 스스로 관절을 움직이는 능동관절운동, 저항운동 등으로 구성됐다. 일상에서 스스로 운동할 수 있도록 자가 운동법도 교육한다.
군 보건소는 일상생활 수행능력과 삶의 질, 건강 상태를 평가해 참여자의 신체 기능 변화를 확인할 예정이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재가 장애인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 재활서비스를 확대하겠다”며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을 통해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