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이팩 차곡차곡…영암중 학생들 자원순환 실천 종이팩 깨끗이 씻고 말려 수거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6년 07월 29일(수) 1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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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중학교 학생과 교직원들이 학교에서 모은 종이팩을 영암군에 전달하며 폐자원 교환행사에 참여했다. 수거한 종이팩은 50리터 종량제봉투 약 30개 분량이다.
영암군은 28일 학생과 교직원들이 사용한 종이팩을 깨끗이 씻어 말린 뒤 학교에서 따로 모았다고 밝혔다.
군은 세척·건조한 종이팩을 행정복지센터 등에 가져오면 종량제봉투로 교환해 주는 폐자원 교환행사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받은 종이팩도 확인한 뒤 종량제봉투로 바꿔줬다.
신만철 영암군 환경기후과장은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자원순환을 실천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사례”라며 “군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폐자원 교환행사를 계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