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 이주민 가족, 5주간 미술로 소통 21일까지 15가정 참여자 모집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6년 08월 12일(수) 1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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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에 거주하는 이주민 가족을 대상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영암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1일까지 15가정, 30명 이내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방인의 식탁 : 예술로 번지는 나의 집’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가가호호’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22일부터 9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5차례 영암군 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채소를 활용한 물감찍기와 몸을 움직여 표현하는 신체 드로잉, 부모와 자녀가 양육 과정에서 느끼는 감정을 색으로 표현하는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재단은 언어와 문화 차이로 어려움을 겪는 이주민 가족이 예술활동을 통해 서로의 감정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참여 신청은 영암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지역문화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