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새마을회, 취약계층 지붕·처마 보수 새마을지도자 10여명 참여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6년 09월 28일(월) 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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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새마을회가 영암읍 농촌 취약계층 주택의 낡은 지붕과 처마를 보수하는 ‘농촌집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영암군새마을회는 새마을지도자 10여 명과 함께 9월 초부터 약 2주간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노후한 지붕과 처마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던 주민의 사정을 전달받아 처마와 지붕 강판 보수공사 등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다솜둥지복지재단이 주관하는 ‘2026 농촌집고쳐주기’ 사업의 하나로, 영암군새마을회가 시행했다. 농촌집고쳐주기는 농촌지역 주거 취약계층의 노후·불량 주택을 수리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박찬 영암군새마을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