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 산성대, 13일부터 예약제 운영

하루 230명…미달 시 현장접수
10월 15시·11월 14시 입장 마감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년 09월 28일(월) 15:13

월출산 산성대 구간이 10월 13일부터 11월 11일까지 하루 230명 정원의 탐방로 예약제로 운영된다.

예약 대상은 산성대 입구에서 광암터삼거리까지 구간이다. 국립공원공단 예약시스템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하루 정원이 차지 않으면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입장 마감시간은 10월 오후 3시, 11월 오후 2시다.

현재 기존 산성대 탐방로 입구로 이어지는 길은 영암군이 시행하는 공사로 통제돼 있다. 이에 따라 탐방객은 국민여가캠핑장에서 출발해 기찬묏길 1구간을 거쳐 산성대 탐방로로 우회 진입해야 한다.

산성대 구간은 탐방객 안전과 자연생태계 보전을 위해 매년 가을 탐방로 예약제를 운영하고 있다. 호우나 태풍 등 기상특보가 발표되면 탐방로 이용이 통제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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