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향교, 추기 석전대제 봉행 공자 등 25위 성현 기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6년 09월 29일(화) 1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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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향교가 지난 20일 공자 등 25위 성현을 기리는 추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유교 성현을 기리는 전통 제례다. 이날 초헌관은 우승희 영암군수, 아헌관은 문태홍 영암교육장, 종헌관은 김기동 영암군산림조합장이 맡았다. 동·서 분헌관에는 김진중 도포면장과 양동채 미암면장이 각각 참여했다.
제례 절차는 전날인 19일 입재부터 시작돼 명륜당에서 의관정제와 제관습의, 제관분정 등이 진행됐다. 20일에는 대성전에서 전폐례에 이어 초헌·아헌·종헌의 삼헌례와 분헌례, 음복례 등을 봉행했다.
오수근 영암향교 전교는 “제례의 형식과 절차도 중요하지만,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가르침을 오늘날 어떻게 계승·발전시킬 것인지 성찰하는 계기로 삼자”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