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F1경주장)에서 오는 14일부터 이틀간 ‘2025 KIC-컵 투어링카 레이스’ 개막전이 열린다.
전라남도가 11일 밝힌 바에 따르면, 경주장 관리운영을 맡은 ㈜코리아모빌리티그룹(KMG)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6개 종목 110대의 차량이 참가한다.
KIC-컵은 입문자를 위한 자동차 경주대회로 연간 5회 개최된다. 참가자들은 1,600cc 튜닝차량으로 경쟁하는 ‘KIC-스프린트’와 개인 최고기록으로 순위를 정하는 ‘타임트라이얼’ 종목에 출전한다. 이 외에도 모터사이클(400cc/1,000cc), 드리프트, 슈퍼UTV 타임어택 등이 진행된다.
올해 민간위탁으로 전환된 경주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가족단위 관람객 유치에 나선다. ‘MOTO JOY’라는 문화행사 브랜드를 새로 도입해 경주 관람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체험행사로는 양, 미니말, 돼지 등을 만날 수 있는 미니목장 ‘키드 주(Kid Zoo)’, 2인승 카트 체험, 페이스페인팅 등이 마련된다. 드리프트 선수와 함께하는 택시 동승체험, 버기카 동승체험 등 모터스포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모든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일부는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서순철 전남도 기업도시담당관은 “경주장을 모터스포츠와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어 지역 대표 관광명소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8(월) 15:17














전남 고독사 위험자 2708명…중장년층 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