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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상징이 될 임시 CI(기관 상징마크) 디자인을 5월 17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한다.
접수는 4월 27일부터 5월 17일까지 전남도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받는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2인 이내 팀으로 응모할 수 있다. 1인 또는 1팀당 최대 2점까지 출품 가능하다. 공모 내용과 제출 서식 등은 전남도와 광주시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공모 주제는 통합특별시의 상징성과 시·도민, 국민의 기대를 담은 CI 심벌마크 디자인이다. 응모작에는 ▲전라도 천년의 역사·전통을 계승한 통합의 의미 ▲5·18민주화운동과 광주정신·대동정신 ▲인공지능(AI)·에너지·반도체 등 첨단산업과 농어업의 조화로운 미래상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서의 정체성이 반영돼야 한다.
심사는 상징성·독창성·대중성·심미성·명료성 등 5개 기준에 따라 1차 심사, 공개 검증, 2차 심사 순으로 진행된다.
시상은 대상 1점(250만 원), 최우수상 1점(150만 원), 우수상(각 100만 원), 장려상(각 20만 원) 등 모두 9점이며, 총상금은 700만 원이다. 결과는 6월 중 전남도·광주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수상작은 공식 CI 제정 전까지 통합특별시 출범 과정의 행정·홍보 등에 활용된다.
이길용 전남도 문화융성국장은 “이번 공모전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상징성과 정체성을 국민과 함께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출범을 위해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8(월)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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