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경찰, 삼호읍 야간 합동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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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경찰, 삼호읍 야간 합동순찰
용앙리 일대 1시간 순찰
민간단체 40여명 참여
외국인 주민 거주지 포함
  • 입력 : 2026. 06.16(화) 21:27
  • 선호성 기자

영암경찰서가 삼호읍 용앙리 일대에서 민간단체와 함께 야간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영암경찰서는 지난 15일 오후 7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삼호읍 용앙리 대불초등학교 인근과 외국인 주민 거주지역 등을 중심으로 합동순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순찰에는 경찰을 비롯해 자율방범연합대, 외국인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삼호읍 이장단 등 민간 협력단체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했다.

경찰은 순찰 지역의 치안 취약지를 살피고, 주민 왕래가 있는 구간에서 가시적 순찰활동을 벌였다. 대불초등학교 인근도 순찰 대상에 포함됐다.

영암경찰서는 이번 순찰이 학생 안전과 지역사회 범죄예방 분위기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박웅 영암경찰서장은 “학생맞춤형 특별치안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민·경 협력치안을 강화해 주민과 외국인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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