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암군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 ‘월출마루’를 지난 1년간 연인원 6,264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이용자는 24명이며, 현재 4개조의 돌봄 품앗이가 활동하고 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돌봄공간으로, 이웃 간 자녀 돌봄 품앗이와 가족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월출마루에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영암군은 지난달 18일 월출마루 이용 가족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 1주년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서는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담은 기념영상을 함께 보고, 가족 타임캡슐 만들기와 품앗이 가족 베이킹 등을 진행했다.
윤재광 영암군 부군수는 “부모들이 육아 부담을 나누고 아이들이 이웃과 어울려 자랄 수 있도록 지역 돌봄환경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월출마루는 학기 중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이용과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영암군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061-472-1007)으로 문의하면 된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8(월) 15:17














영암군민 제안 12건, 내년 예산 반영 여부 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