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개선 영암군연합회 ‘어울림 한마당’ 성료

여성농업인 700여 명 참석, 농업·농촌 미래 비전 공유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4년 11월 21일(목) 17:00

한국생활개선 영암군연합회(회장 이경자)가 19일 영암군민회관에서 제19회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여성농업인 회원 700여 명이 참석해 농업·농촌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농업·농촌 미래 100년 with 생활개선회’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여성농업인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농촌 현장에서 여성들의 역할이 확대되는 추세를 반영해 여성리더십과 소통능력 향상을 위한 회원 교육이 진행됐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우수회원 시상과 생활개선회 활동보고가 이어졌다. 행사장 입구에는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과 과제교육을 통해 제작한 생활소품, 전통 수의, 꽃차 등이 전시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경자 회장은 “올해 왕성한 활동을 펼칠 수 있었던 것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영암 농업의 미래를 위해 생활개선회원들이 농촌의 주역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생활개선회는 여성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농촌 생활 개선을 위해 설립된 전국 규모의 민간단체로, 영암군연합회는 지역 농산물 가공·판매와 농촌 봉사활동 등 다양한 지역사회 발전 사업을 펼치고 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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