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교육청, 124개 학교 대상 ‘찾아가는 진로교육’ 실시 도서·벽지 학교 우선 프로그램 배정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04월 15일(화) 1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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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이 15일부터 도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고흥 백양초등학교를 시작으로 7월 17일 영암 시종초등학교까지 사전 신청한 124개 학교, 6,956명의 학생들에게 제공된다.
전남교육청은 특히 진로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신안 하의중, 완도 청산중, 진도 장산초, 여수 거문초 등 도서·벽지 지역 학교에 우선적으로 프로그램을 배정했다.
도내 5개 지역(목포·순천·나주·여수·광양)에 위치한 진로진학상담센터의 전문 상담사들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개인별 흥미, 성격, 학습·정서 관련 진로검사를 받은 후 결과에 따른 맞춤형 진로 상담과 자기주도학습 코칭을 제공받는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 지역 중심의 수요자 맞춤형 교육으로, 학생들의 진로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프로그램에는 130개교, 5,338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만족도 조사에서 참여 학생의 87%가 진로 및 학습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한 바 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