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주민참여 배수로 정비 캠페인 시작 6월5일부터 9월 말까지 진행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06월 09일(월) 1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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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하혜성)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난 5일부터 ‘우리 동네 배수로 지킴이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9월 말까지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배수로와 빗물받이에 쌓인 낙엽, 퇴적물, 쓰레기 등을 제거해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자원봉사 활동이다. 특히 상습 침수지역을 중심으로 배수 시설을 정비해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영암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집 앞이나 동네 주변의 배수로와 빗물받이를 청소한 후, 활동사진과 결과를 온라인 신청 페이지(https://naver.me/546ahj8z)에 제출하면 된다.
영암군자원봉사센터는 참여자에게 1회당 1365 자원봉사시간 1시간을 인정해 준다. 이는 각종 자원봉사 실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하혜성 센터장은 “배수구를 정비하는 작은 실천이 마을을 침수 피해로부터 보호하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을 지키는 이번 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