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청년센터, 공유경제 플랫폼 ‘Y-Share’ 운영 국무조정실 청년사업 공모 선정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06월 24일(화) 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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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청년센터가 국무조정실 주관 ‘2025 지역특화 청년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청년센터는 공유경제 플랫폼 ‘Y-Share’를 운영한다. Y-Share는 청년과 지역주민이 공간과 물품 등 유휴자원을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유휴자원은 현재 사용하지 않고 놀리고 있는 공간이나 물품을 말한다.
센터는 이 사업을 통해 ▲유휴 자원 발굴 및 공유 ▲청년과 지역주민 교류 확대 ▲청년 자립 역량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킥오프회의, 자원등록 워크숍, 공동구매와 나눔장터, 유휴공간 활용 프로젝트, 재능 교환 플랫폼 등이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청년센터 내부에는 생활물품 공유공간을 상시 운영한다.
사업 추진은 영암군청년협의체가 기획부터 실행, 평가까지 전 과정을 담당한다. 마을공동체지원센터, 도시재생지원센터, 영암문화관광재단 등도 협력한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청년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자원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