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농업박물관, 여름방학 체험 프로그램 운영 7월 26일부터 8월까지 진행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07월 30일(수) 09:44 |
![]() |
전라남도농업박물관(관장 김옥경)이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6일부터 8월 말까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삼호읍 녹색로에 위치한 농업박물관은 봉숭아 물들이기, 비즈 팔찌 만들기, 부채 만들기, 옥수수 수확 체험 등 4가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봉숭아 물들이기는 박물관 야외전시장 정자에서 운영 기간 중 상시 참여할 수 있다. 관람객들은 봉숭아 꽃잎을 직접 따서 손톱에 물들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매주 토요일에는 비즈 팔찌 만들기가, 일요일에는 부채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비즈 팔찌 만들기는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부채 만들기는 농경문화관 1층 로비에서 선착순으로 운영된다.
김옥경 관장은 “아이들이 자연과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가족과 함께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누리집이나 전화(061-462-2751)로 문의하면 된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