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 F1경주장서 20~21일 ‘전남GT’ 모터스포츠 대회 6개 종목 경기 무료 관람 가능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09월 03일(수) 2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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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모터스포츠 대회인 ‘2025 전남GT(Grand Touring)’가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남내구,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스포츠프로토타입, 스포츠바이크 등 6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진다. 전남내구는 2시간 동안 진행되는 내구레이스이며,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은 국내 최고 수준의 프로대회다.
전남도는 올해부터 경기 일정을 변경했다. 기존에는 일요일에 개막식과 결승전이 집중됐으나, 토요일에 개막식과 1개 종목 결승을, 일요일에 5개 종목 결승을 분산 배치했다. 이는 관람객들의 지역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한 조치다.
대회 기간 중 약 1만 1000명이 경주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선수와 대회 관계자 3000여 명 중 86%가 타지역에서 방문할 예정이다.
경기 외에도 가수 원슈타인과 마이티마우스의 축하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관람객들은 가상레이싱, 카트체험, 미니카경주, 버블쇼 등 다양한 체험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장영철 전남도 기업도시담당관은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로 관람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경주장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관람은 메인그랜드 스탠드에서 무료로 가능하다. 대회 관련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www.jngt.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