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진 선암마을, 벽화 봉사로 새단장 두드림봉사단 주관 40명 참여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11월 04일(화) 2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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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일 덕진면 선암마을에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두드림봉사단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봉사단원과 영암여자고등학교·영암여자중학교 학생 등 40명이 참여했다. 이 중 학생은 20여 명으로 세대 간 협력 봉사 형태로 이뤄졌다.
봉사자들은 마을 노후 담벼락을 대상으로 ‘희망과 화합이 피어나는 마을’을 주제로 벽화를 그렸다. 사전에 밑그림 작업과 바탕칠을 마친 뒤 당일 색칠과 코팅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농촌지역 담벼락을 개선해 마을 미관을 정비하고 주민 간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상현 두드림봉사단 회장은 “작은 손길들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