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상록회, 미래교육재단에 장학기금 200만원 기탁

이임·취임 회장 각 100만원
“받은 장학금, 지역에 환원”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5년 12월 10일(수) 14:44

사단법인 영암상록회가 영암군미래교육재단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영암상록회는 지난 5일 영암군민회관에서 열린 회장단 이·취임식에서 이 기금을 전달했다. 46대 김찬호 이임회장이 100만 원을, 47대 강경선 취임회장이 자녀인 강민석·강민우의 이름으로 100만 원을 각각 기부했다.

강경선 회장은 자녀들이 과거 군민장학회 시절 장학생으로 선발돼 장학금을 받은 경험이 이번 기부의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당시 받았던 장학금과 고마움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나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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