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호면 무송동경로당, 통발 제작 수익 활동 10월 협약 후 200여개 생산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5년 12월 12일(금) 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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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서호면 무송동경로당 어르신 12명이 어업용 통발을 만들어 수익을 올리고 있다.
영암군에 따르면 무송동경로당은 지난 10월 삼호읍 소재 (유)우진통발과 업무협약을 맺고 통발 납품을 시작했다. 완성품을 납품하면 생산비를 받는 조건이다.
참여 어르신들은 10월 말부터 현재까지 200여 개의 통발을 제작했다. 수익금 일부는 참여자들에게 수고비로 지급하고, 나머지는 경로당 운영비와 지역사회 나눔을 위한 기금으로 적립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영암군이 ‘효도복지’ 정책으로 추진하는 경로당공동작업장 사업 일환이다. 마을 경로당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소득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하귀봉 무송동경로당 회장은 “경로당에 오면 할 일이 있어 좋고, 함께 즐겁게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암군은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건강한 활동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