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미래교육재단, 행복기숙사 입사생 모집

16일까지 15명 선발
학기당 최대 90만원 지원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년 01월 09일(금) 09:49

영암군미래교육재단이 타 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영암 출신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행복기숙사 입사생 15명을 모집한다.

행복기숙사 입사생 지원 사업은 재단이 2025년부터 시행해 온 사업으로, 장학금과 함께 영암 출신 대학생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는 대표 사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재단은 지난해까지 총 11명의 대학생에게 990만원의 기숙사비를 지원했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16일까지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재단은 생활 정도와 학업 성적 등을 종합 평가해 지자체 추천 입사생을 선발한다.

선발된 학생은 재단으로부터 합격증을 교부받은 뒤 희망하는 행복기숙사에 입주를 신청하면 된다. 이후 입주가 최종 확정되면 재단이 기숙사비 일부로 월 15만원, 학기당 최대 90만원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과 영암군미래교육재단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재단 기획운영팀(☎061-470-2726)으로 하면 된다.

이기형 영암군미래교육재단 사무국장은 “타 지역에서 학업을 이어가는 영암 출신 대학생들이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이 기사는 영암열린신문 홈페이지(www.openmedia.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openmedia.co.kr/article.php?aid=3396161178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14일 14:2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