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전남교육청, 192억 영암도서관 착공

24일 교동지구서 기원식 개최
3층 규모 복합문화공간 조성
환경교육 거점 역할 기대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년 02월 25일(수) 17:36

영암군과 전라남도교육청이 총사업비 192억 원을 들여 영암읍 교동지구에 도서관 건립 공사에 들어갔다.

양 기관은 24일 교동지구 현장에서 군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암도서관 안전 시공 기원식’을 열고 무사고·무재해 공사를 기원하며 첫 삽을 떴다.

영암도서관은 교동지구 내 5,100㎡ 부지에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기후변화특화실, 계단식 서가, 북스테어, 평생학습실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영암군과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도서관은 월출산국립공원을 교육 자원으로 활용해 생태·기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역 환경교육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청소년 학습 공간 부족 해소와 주민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복합적 기능도 수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안전한 공사를 바탕으로 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이 기사는 영암열린신문 홈페이지(www.openmedia.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openmedia.co.kr/article.php?aid=3429132366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16일 16:4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