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 월출천하장사관 개관…128억 투입 씨름 전용시설 연면적 2672㎡ 지하1층·지상3층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6년 03월 18일(수) 1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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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민속씨름단 전용 훈련시설 ‘영암 월출천하장사관’이 17일 문을 열었다.
영암군은 17일 삼호어울림문화체육센터에서 월출천하장사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 시설은 전국대회 101회 우승을 기록한 영암군민속씨름단의 훈련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건립됐다.
월출천하장사관은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체육진흥시설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 국비 38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28억 원이 투입됐으며, 2023년 11월 착공해 올해 2월 개관 준비를 마쳤다.
시설은 연면적 2,672㎡,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다. 씨름훈련장과 체력단련실을 비롯해 관람석, 의무실, 락커룸, 샤워실 등 부대시설을 갖췄다.
영암군은 씨름단 훈련 외에도 타 지역 선수단의 전지훈련장과 각종 씨름대회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