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청소년상담센터, 찾아가는 예방 상담 운영

5개 영역 17개 주제 교육 제공
30일부터 참여 학교·기관 접수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년 03월 25일(수) 19:41

영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학교와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방문해 청소년 위기 예방 집단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며, 전문강사가 학교 현장을 찾아가 상담과 예방교육을 함께 진행하는 방식이다.

프로그램은 갈등 해결, 정서 관리, 심리검사, 부모교육 등 상담 영역과 자살, 학교폭력, 미디어 과의존, 성폭력, 도박 등 예방교육을 포함해 5개 영역 17개 주제로 구성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와 청소년기관은 오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김형수 센터장은 “위기 상황에 놓이기 전에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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