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씨름스포츠클럽 6명 전국대회 본선行 영광 전남선발대회 종합 2위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6년 06월 23일(화) 1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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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씨름스포츠클럽 소속 선수 6명이 오는 11월 열리는 ‘대통령배 2026 전국씨름왕 선발대회’ 본선에 전라남도 대표로 출전한다.
영암군체육회(회장 직무대행 김철진)는 클럽 소속 선수 6명이 지난 20~21일 전남 영광군에서 열린 ‘대통령배 2026 전국씨름왕 전라남도 선발대회’에서 본선 진출권을 따냈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11월 본선에 나갈 전남 대표를 가리는 예선 성격으로, 영암군은 이번 대회에서 종합 2위에 올랐다.
종목별로는 초등부에서 김윤준·안현승·박채희 선수가 1위부터 3위를 나란히 차지했다. 중등부에서는 김효준 선수가 1위, 채연후 선수가 3위에 올랐고, 여자 60㎏ 이하부에서는 변지아 선수가 3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모두 6명이 전남 대표로 선발됐다.
영암씨름스포츠클럽은 지난해 9월 창단해 이재신 감독이 이끌고 있다.
이재신 감독은 “동계 전지훈련부터 힘든 훈련을 잘 따라준 선수들이 대견하다”며 “11월 본선에서도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클럽 단장을 맡고 있는 김철진 영암군체육회장 직무대행은 “좋은 성과를 낸 이재신 감독과 홍승기 코치,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