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형수 영암군청소년센터장, 25년간 헌혈 100회 백혈병 청소년 만남 계기로 시작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6년 08월 18일(화) 1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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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수 영암군청소년센터장이 25년간 이어온 헌혈로 100회를 달성했다.
영암군에 따르면 김 센터장은 지난 8일 100번째 헌혈을 했으며, 대한적십자사 헌혈 유공 ‘명예장’을 받았다.
김 센터장은 25년 전 첫 직장에서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를 운영하던 중 백혈병을 앓는 청소년을 만난 것을 계기로 헌혈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당시 청소년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주고 싶어 처음 헌혈에 참여한 뒤 헌혈을 이어왔으며, 헌혈증도 필요한 이들에게 기부해 왔다.
김 센터장은 “누군가에게는 작은 실천이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생명을 이어주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헌혈을 계속해 왔다”며 “건강이 허락하는 한 생명나눔을 이어가고 더 많은 사람이 헌혈에 함께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