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 ‘Y-영어’ 3개월 운영 마쳐…출석률 92% 초·중학생 60명 1대1 수업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6년 10월 08일(목) 1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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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교육발전특구 사업으로 운영한 ‘내 손 안에 Y-영어’가 3개월간의 교육을 마쳤다. 관내 초·중학생 60명이 참여했으며, 평균 출석률은 92%, 학생·학부모 만족도는 91.7%로 집계됐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7월 초 초등학생 30명과 중학생 30명 등 모두 60명을 모집했으며, 접수 시작 뒤 정원이 빠르게 차 당초 모집기간보다 일찍 마감됐다.
참여 학생들은 사전 레벨테스트를 거쳐 자신의 수준에 맞는 원어민 강사와 1대1 화상수업을 받으며 영어로 말하는 연습을 이어갔다.
한 참여 학생은 원어민 강사와 직접 대화하고 발음을 교정받으면서 영어에 대한 부담이 줄고 공부에 흥미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학부모들도 자녀가 영어에 흥미를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며 프로그램이 이어지기를 바랐다.
‘내 손 안에 Y-영어’는 영암군의 교육발전특구 사업 가운데 하나다. 영암은 2024년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으로 지정됐다.
영암군은 이번 운영 결과와 만족도 조사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학생들이 원어민과 영어로 소통할 기회를 넓히는 등 향후 영어교육 지원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최진석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원어민과 직접 대화한 경험이 학생들의 영어 자신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