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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보건소가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앞두고 세한대학교에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마약류 예방 캠페인을 열었다.
영암군보건소는 지난 2일 세한대학교에서 마약류 중독의 위험성과 약물 오·남용 예방 수칙을 알리고 관련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6월 26일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앞두고 마약류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이날 마약류 예방 홍보와 함께 구강건강·금연 OX퀴즈, 온열질환 예방 홍보, 정신건강 상담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마약은 개인의 건강뿐 아니라 가정과 지역사회를 위협하는 사회문제”라며 “군민이 마약류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과 홍보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8(월)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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