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종면, 연말 이웃사랑 기부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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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면, 연말 이웃사랑 기부 잇따라
장순열 대표 1천만원 기탁
성금·물품 총 2천만원 규모
  • 입력 : 2025. 12.24(수) 19:04
  • 이민정 기자

시종면에 연말을 맞아 기업과 단체, 개인의 기부가 잇따르고 있다. 현재까지 모인 성금은 1,770만 원, 물품은 200만 원 상당이다.

시종면에 따르면 지난 9일 장순열 정우물류㈜ 대표가 성금 1천만 원을 시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장 대표는 시종면 출신 향우다.

지난 23일에는 시종교회(현상도 목사)가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위해 생필품 20박스(200만 원 상당)를 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지역 단체들도 나눔에 동참했다. 시종·종남·신학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추진위원회와 시종면 이장단이 각각 100만 원을, 시종면 여성의용소방대가 40만 원을, ‘시종면 고향을 사랑하는 주부들의 모임’이 30만 원을 기부했다.

개인 기부자 5명(백관순 나영농장 대표, 양상현 행복농장 대표, 황종복·박복현·정선주 씨)도 각 100만 원씩 성금을 냈다.

김은화 시종면장은 기탁된 성금과 물품을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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