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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부동산 중개사무소에 QR코드를 부착해 주민들이 휴대전화로 정식 등록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군은 이달 말까지 관내 등록 중개사무소 36곳 모두에 등록정보 확인용 QR코드 부착을 마칠 계획이다.
주민들은 중개사무소에 부착된 QR코드를 휴대전화로 스캔해 등록번호와 대표자 등 주요 정보를 조회하고, 정식 등록된 사무소인지 확인할 수 있다.
영암군은 앞으로 새로 개업하는 중개사무소에도 QR코드를 부여해 등록정보 확인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무등록·무자격 중개행위에 따른 주민 피해를 예방하고 공정한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10.13(화)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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