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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농협(조합장 박성표)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내부조직장을 대상으로 영농기술교육을 실시하고, 2억 1,055만 원 규모의 영농자재교환권을 지원했다.
월출산농협은 지난 9일 문화복지센터 대강당에서 내부조직장 등 약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와 영농기술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고추 재배 기술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병해충 관리 요령과 생육 단계별 관리 방법, 기상 변화에 대응한 재배법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소개됐다.
이어 농협의 주요 사업과 당면 업무에 대한 안내 교육도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조합원의 영농 부담을 덜기 위한 영농자재교환권 전달식도 열렸다. 지원 규모는 총 2억 1,055만 원으로, 비료와 농약 등 필수 영농자재 구입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성표 조합장은 “앞으로도 조합원의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영농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10.13(화)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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