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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면청년회(회장 박상희)가 지난 17일 지역 어르신 400여 명을 모시고 ‘제35회 금정면 경로잔치’를 열었다.
행사는 금정초·중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됐다. 금정면청년회는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경로효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라인댄스와 국악 공연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기념식과 화합행사로 이어졌다.
기념식에서는 금정면청년회와 강광원 (재)구로희망복지재단 이사장이 각각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의 발전기금을 금정초·중학교에 전달했다.
이어 김상기(93세)·신병인(98세) 어르신에게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선물이 전달됐다.
오찬에 이어 각설이 공연과 경품 추첨 등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박상희 금정면청년회장은 “어르신들의 웃음이 큰 보람”이라며 “앞으로도 효 문화를 이어가는 데 청년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10.13(화)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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